# 평일 3부 티업 # 생각보다 시설, 그린 .. 다 좋았음 # 남자 캐디님이 능숙하게 잘 봐주셔서 편하게 라운딩 할수 있었음 차로 한참 올라가다 보면 멋진 비석? 현판? 이 똭!!! 왠지 서울에서 가까울것 같고.. 포천보다 훨씬 가까울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실제로 달려보면 의외로 멀다 느껴짐 작고 아담한 클럽하우스. 오래된 느낌이 난다 정중하게 인사하고 있는 조형물 락커룸도 오래된 느낌이 물씬 난다 연습그린 상태가 좋지는 않음 아마도 잔디가 조금 타죽은거 같음 ---------------------------------------------------------------------------------- 전반홀 : PINE COURSE 그린이 우측으로 휘어져 있어 홀컵이 안보임 연못과 벙커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