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월 # 처음으로 남자캐디분과 라운딩 # 주변을 둘러보니 남자캐디분이 상당히 많이 보임 # 세상 돈 아까는 필드 상태 # 부페식 제공 (한끼 식사가 제공되니 그나마 돈 아낌) 가을 골프 예약하기 너무 힘들다.. 여기저기 찾다 날짜, 시간 맞는 곳 겨우 찾았는데 여기밖에 없었음 일단 Hole 마다 사진은 찍었는데 민망할 정도로 이쁜 사진이 나오는 스팟이 없다 캐디님께 나쁜 감정 있어서 이러는거 절대 아님 # 코스 : 서 > 남 오르막길 우측에 있어서 들어가는 길에 못 찍음 여기서부터 뭔가 사진 구도가 안나옴... 이제 시작 문이 작아서 그냥 지나치기 쉬움 작아서 그런지 약간 번잡스러운 느낌 여기를 스타트 하우스라고 하나요? 라운딩 시작 코스 코스 말을 아끼게 되는 필드 상태 날씨라도 좋았으면 모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