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월 # 친절하신 캐디님 덕분에 동반자들도 즐거운 라운딩 # 클럽하우스 외형은 대형 박물관 느낌.. 크고 웅장하고 진짜 멋짐 # 골프장은 맞는데 내가 틀리다 (스코어는 캐디님께서 알아서...) 루트52CC는 여주에 위치하여 오고가는데 상당히 거리감이 느껴짐 다른 블로그 보면 라베하기 좋은 골프장이라는데 나는 머리올리러 가는 느낌이었음;; 그래도 재미짐 티박스도 잔디로 되어있어서 싸구려 골프장 느낌없이 고급지고 좋았음 코스 : ROUTE A > B 시간대 : 11시대 # 겨우 빠듯하게 도착해서 연습그린은 어디인지도 모름 코스 : ROUTE A 코스 : ROUTE B 굿샷 # 같이 간 동반자는 벙커만 10번정도 빠짐 # 날씨가 알아서 다해줌 # 라운딩 중간에 아이스크림, 따뜻한 드링크 공짜로 나눠줘서..